전공동아리
학술동아리
셀플라이
셀플라이(selfly)는 'Self'와 'Fly'가 만나 만들어졌습니다. 이 말 속에는 장애 아동들에게 스스로 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의미와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특수교사의 역량을 길러낸다는 두가지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셀플라이는 현재 30여명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짱돌
1. Creative Stone(창의적인 돌멩이)에서 진화함. 우리는 모두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원석이다. 우리의 잠재력을 개발시켜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자는 뜻.
2. 창돌을 자꾸 부르다보면 짱돌이 된다. 짱돌은 '조금 큰 돌멩이'라는 뜻이다. 돌멩이를 연못에 던져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연못에 파문이 이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 모두 세상에 조그만 파문을 일으켜서 세상을 바꾸어 보자는 뜻이다.
커뮤
장애아동 대다수가 가지는 어려움 중 하나인 의사소통장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법을 특수교육현장에 기반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며, 아울러 효율적인 수업모형에 대한 이론과 실제도 익힌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지역사회 특수학교(급)나 학과에서 운영하는 건양특수교육센터(새싹이교실)에서의 방과후 교실 및 그룹지도 수업활동을 펼침.
훼밀리아
장애아동의 가족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장애아동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습을 한다. 장애아동의 가족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활동을 한다. 개발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장애아동가족에게 제공하는 활동을한다.
특기동아리
만득이(점자&종이접기 동아리)
만들기에 득도한 이들
만득이는 여러가지의 만들기 활동 특기를 기르는 학생동아리이다. 초등특수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여러활동(예: 새싹이 캠프, 장애인의 날 행사, 학술제 등)에 필요한 자료나 배경, 교구등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 제작하고 있다. 개인차가 큰 장애 학생의 지도에서 다양한 교구를 기획하고 제작할 숭 있는 기능은 특수교사가 장애 학생의 개별화된 요구를 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다. 만득이는 이 같은 특수교사의 기본 자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제공한다.
EGG(인형극동아리)
E(Easy 쉽고), G(Gaiety 유쾌한), G(Gabbers 수다징이들)
멋진 이름만큼이나 정이 넘쳐나는 동아리이다. 구성원 모두가 기존에 없는 창의적인 대본부터 공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 등 모든과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연극은 장애학생들의 미적, 공간적, 운동기능적 잠재력을 개발하고 그들의 표현수단을 다양화하며, 이 같은 기능을 활용하는 유용한 교육적 수단이 될 수 있어 특수교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유익한 동아리 활동이 되고있다.
도토리(기악동아리)
천상의 소리 벨플레이트를 비롯한 여러 악기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동아리이다. 음악은 장애학생의 심성 계발과 언어나 수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된다. 도토리는 벨플레이트, 톤치임, 각종타악기, 사물, 가락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배우고 즐김으로써 미래의 특수교사가 요구하는 다학제적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익한 동아리 활동이 되고있다.
고무신(수화동아리)
고요한 무언의 신들린 손짓, 수화동아리, 초등특수교육과의 수화동아리'고무신'은 전국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동아리이다. 농아인의 언어인 수화를 전파하는 파수꾼으로써, 동시에 수화를 하나의 예술의 도구로 승화시키기 위해 무한히 노력하는 동아리이다. 기존의 수화 동아리와는 달리 역동적이고 즐거운 수화노래를 개발하여 각종 공연에 참가하고 있다.
가제트(율동동아리)
아름다울 嘉, 모두 諸, T(Twinkle) : 무대에서 아름답게 빛난다라는 뜻을 가진 율동 동아리 입니다. 장애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기 위해 힘든 연습도 마다않고 학과행사인 '장애인의 날', '새싹이 캠프'에서 가요나 만화주제가, 치어리딩 곡에 맞춰 율동을 합니다. 특수학교나 학급상황에서 위축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이 신나는 율동을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 교사들의 활발한 몸짓은 중요하며, 가제트는 학생들이 미래에 현장에 나갔을 떄의 상황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수화동아리와 함께 전국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 이미 유명한 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의 대표 특기 동아리이며, 선,후배 동기들 간의 훈훈한 분위기 또한 자랑거리입니다.
연구동아리
펀펀리딩(FunFun_Reading)
운영 개요
- 명칭 : 펀펀리딩(FunFun_Reading)
- 지도교수 : 최종근교수
- 대상: 중등특수교육과 1-3학년 (*모집 : 매년 3월중)
- 기간: 1학기(3월~5월), 2학기(9~11월), 하계 및 동계방학(전공KPP 연계 워크샵)
운영 목표
-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읽기 교수방법에 관한 기본소양 및 실무경험 체득
- 하계 및 동계 방학교실, 방과후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효과적인 준비
운영 내용 및 방법
- 읽기(기초읽기, 유창성, 읽기이해)의 이해 및 특수교육 교수방법 연구
- 방학교실 운영 계획에 따른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및 수업자료 구상
- 수업 진행 및 학급 운영에 관한 교수법 아이디어 공유 및 수업지원 협의
- 특수교육대상학생 하계방학교실 및 동계방학교실 운영 계획 수립
- 논산/계룡/대전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및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
기대 효과
- 정규교육과정과 비정규교육과정의 연계성 및 현장적합성 제고
- 특기/재능을 활용한 교육기부 봉사학습(Service Learning) 실천
- 교원임용고사 3차 시험(수업지도안, 수업시연) 준비 및 합격률 제고
특기 사항
- 하계 및 동계방학 중에 전공KPP 프로그램과 연계한 동아리 모꼬지 개최
- *2011년 하계 : 계룡산 국립공원, *2011년 동계 : 장태산 자연휴양림
수업의 달인(達人)
명칭 : 수업의 達人
동아리 목적 : "참 잘 가르치는 특수교사 되기"
- 장애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수업에 대한 이론적, 실제적 지식의 수립
- 좋은 특수교육 수업을 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효율적인 진행의 연습
- 동아리 구성원 간의 좋은 수업 노하우의 공유 및 전수
주요활동
-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분석
- 우수한 교수학습과정안의 작성
- 모의수업 진행
수화 동아리
수화 동아리- 핸톡(Hand Talk)
건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수화동아리 "핸톡(Hand Talk)"은 말 그대로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방법인 수화를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수화는 손으로 전하는 마음의 언어라고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만들어가는 언어인 수화를 배움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핸톡"은 학과의 전 학년이 동아리에 가입하여 학과 행사가 있을 때, 수시로 모여 수화를 배우고, 노래에 맞춰 수화를 배우고,학과 행사가 있을 때마다 모여 바쁜 학업 중에 있지만 땀을 흘려 연습하여 아름다운 수화를 보여주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수화를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작은 손짓으로 큰 울림을이끌어내는 "핸톡"이 되기 위해 수화를 통해 청각장애인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어 청각장애인들이 환하게 웃는 날까지 "핸톡"의 노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수화를 위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레크레이션 동아리
저희 레크레이션부는 말그대로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즉, 지친 학업과 일과 등으로 쉽게 피로해진 심신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하여 자유시간을 활용하여 즐기는 여러 활동을 목표로 만든 동아리입니다.
저희 레크레이션부는 한 가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선배와 후배가 함께 활동을 해 나아가는 자유로운 동아리입니다. 그렇다 보니 선후배간의 친밀감과 동기들과의 우정 그리고 자신감을 얻어 즐거운 학과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동아리는 자유로움과 개인의 마음을 중요시 여겨 동아리를 들 때에 개인의 선택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춤을 못 추는 학생도 노래를 못 부르는 학생도 재능이 없다고 생각 되는 학생도 저희 동아리에서는 하고싶다는 의지와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기악&합창 동아리
룰루랄라
저희 기악&합창부에서는 특수학교에서 혹은 학교행사시 필요한 기악능력, 그중에서도 주로, 기타와 합창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 이외에도 피아노나 플롯을 다루기도 합니다. 저희 부서는 매주 1회정도 실습실에서의 연습을 통해서, 동아리 임원들 간에 유대감형성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기악이나 합창을 잘 할 수 없어도, 매주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주로 다루는 음악으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최신가요부터 동요까지 범위가 다양합니다.
연습을 통해서 차후에는 학과 행사부터 학교 행사나 혹은 실제 선생님이 되어서도 유용하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악 과 합창은 교육현장에서도 학생들의 흥미를 이끈다던지 혹은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악 & 합창부 동아리는 중등특수교육과에서 빠질 수 없는 동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육동아리 동아리
아레테
체육동아리 아레테는 재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과 특수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주 1회 짐나지움, 펀랩 등 교내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여러 종목의 체육 활동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키우는 학생주도형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