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모바일메뉴 닫기

홈페이지 메뉴 경로

언론속의 건양

건양대, 미 북알라바마 한인회와 MOU… '글로벌 국방산업' 협력 가속도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언론속의건양 내용 상세보기 입니다.

제목 건양대, 미 북알라바마 한인회와 MOU… '글로벌 국방산업' 협력 가속도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2-12 조회 351
첨부 jpg 미국 북알라바마 한인회 mou체결.jpg

건양대, 미 북알라바마 한인회와 MOU… '글로벌 국방산업' 협력 가속도

 

 지난 11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미국 알라바마주 헌츠빌에서 북알라바마 한인회와 국방산업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북알라바마 한인회의 양미경 회장과 정정숙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건양대학교에서는 배석환 글로컬사업단장과 김대구 운영지원실장이 함께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건양대는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현장 연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고도화, 산학협력의 확대, 그리고 글로벌 취·창업 연계 기반 마련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헌츠빌 911 종합센터와 LG 미국 법인 사업장 임원을 소개하며, 건양대학교 관계자들이 헌츠빌 지역의 국방·산업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드스톤 아스널, 보잉, 허드슨알파 바이오텍 등 헌츠빌 지역의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향후 협력 가능성도 타진 중이다.

 

배석환 글로컬사업단장은 “헌츠빌은 국방산업과 첨단기술, 지역 혁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글로컬 전략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헌츠빌은 건양대학교가 추진 중인 국방산업 중심의 글로컬 전략의 해외 비교·참조 모델 지역으로, 단발성 방문이 아닌 단계적 검증과 현장 확인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2월,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헌츠빌을 방문해 국방산업 생태계와 지역 연계 구조를 점검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부총장이 방문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검토 과정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실무 보직자급이 참여해 기존 정책 방향의 현장 적합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사업 고도화를 위한 실행 기반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건양대학교는 이를 통해 글로컬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