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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학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근로환경조사에서 수상(가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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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작업치료학과 | 등록일 | 2017-07-04 | 조회 | 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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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환경조사수상(송예원).jpg
근로환경조사 수상(권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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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대학원 작업치료학전공으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송예원, 권미화 대학원생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개최한 2017 근로환경조사 심포지엄에서 산업안전보건분야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장(가작)을 수여 받았다. 이번 논문경진대회는 근로환경의 다양한 특성과 위험요인, 건강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모니터링하여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를 사용한 대규모 조사로 이루어졌다. 송예원 대학원생은 ‘여성근로자의 고용형태와 작업특징이 폭력에 미치는 영향’으로, 권미화 대학원생은 ‘ 노인근로자의 직무특성 및 여가활동참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주제로 선정되었다.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는 “빅데이터를 통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연구로 대학원생들과 함께 수행한 주제탐구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근로자의 작업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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