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한의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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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임상병리학과 | 등록일 | 2024-10-29 | 조회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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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한의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건양대학교 (총장 김용하) 임상병리학과 학과장 김평환 교수 (사진 맨 오른쪽)와 조현정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월 25-26일, 부산카톨릭대학교에서 진행된 대한의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 중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또한, 학과장 김평환 교수는 최근 3년 연속 학술대회 수상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학과장 김평환 교수 연구팀은 간암, 유방암, 폐암의 다양한 암종에 대한 공통 바이오마커의 발굴에 대한 생물학적 기능 연구와 조현정 교수 연구팀은 치매를 유발한 동물에서의 천연약물 투여에 따른 치료효과에 대해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과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발표하여 그 연구를 인정받았다. 최근 건양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1000억/5년)을 수주하였고 LINC3.0 사업(240억/6년)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산학협력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 중 김평환 교수는 산학협력의 대표 교육모델인 Lab-corps을 운영함으로써 학부생의 연구참여 및 기관 멘토를 기반으로 융복합 인재양성 및 산업체의 기술개발 애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과장 김평환 교수는 “정부사업과 관련된 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 고유의 전공교육을 살리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연구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변화 하는 시대에 적응력이 높고 본인 주도적인 대학생활과 취업을 설계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지속할 것입니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건양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회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 및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명실상부 보건의료계열의 강자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연구분야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명품학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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